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테스트 서버 == 각종 신규 업데이트 컨텐츠를 테스트할 수 있다. 유저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기 위해 항상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버그 발견 후 리포팅를 성실하게 하면 그 유저에게 넥슨캐시를 증정한다. 테스트 서버는 2011년 4월 테스트서버 패치 전후로 나뉜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테스트 서버는 주기적으로 서버리셋을 하지만, 패치 전엔 리셋을 안했다.[* 서버 형식은 프리미엄 서버였다.] 서버 특징은 던전 및 퀘스트 클리어 경험치,골드,AP가 5배였고 피로도 시스템 이전 토큰 시스템이었을 때, 실버토큰 200개를 증정했었다. 행운을 올려주는 이너아머 한 종류를 티이에게 무한대로 받을 수 있었다. 스토리 시작은 당연히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블코어 드랍률은 본 서버와 동일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캐시샵은 지원하지 않고[* 당시 고정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해온 유저들은 서로 접속이 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귓속말로 접속여부를 확인했었다...], 고강화 장비나 여신의 가호, 큐미포션 등 캐시 아이템 증정따위는 없었다.[* 행동불능 되면 그대로 끝이다. 그러나 이는 자신 혼자 던전을 돌 때의 이야기고, 같이 파티를 맺은 유저가 있으면 본 서버와 동일하게 부활기능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레이드 전투는 가뜩이나 유저수도 없고 스펙이 낮은 테섭에서 한두 명만 행동불능 상황이 나와도 플레이가 매우 어려워진다.][* 피시방 혜택은 적용이 되었다. 피시방 전용 큐미포션이나 여신의 가호, 플레티넘 토큰은 증정했었다.] 플레이 하는 유저수가 극도로 적었기에 매물도 없고 골드의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거래소도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장비 제작과 재료 수급[* EP6 티탄 스토리까지의 장비 레시피는 도입된 직후엔 각각 제작재료가 1개만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잠깐동안이었고, 후에는 본섭과 동기화되었다. 게다가 EP7 지하수로 이후부터는 패치 후 그냥 본섭과 동일한 개수의 재료를 요구했었다.], 스토리 진행은 거의 '''혼자''' 다 했어야 했다. 이러한 매우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본 서버 유저들이 처음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가 없었다.[* 카록 등장과 스태프 이비 개편은 제외.][* 테섭 고정유저들도 상황은 열악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고정유저들 공격력과 스펙이 당시 본섭의 평균 만렙유저들과의 스펙과 약 1.6~2배 가까이 뒤떨어질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 제보된 신규 레이드나 전투 영상을 보면 클리어 시간이 지금과 비교하면 꽤 오래 걸린다. 참고로 고정유저들의 실력이 발컨급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급에 지속적으로 죽지 않고 딜을 넣어도, 레이드 클리어시간이 상당히 느렸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테섭에 잉켈스 레이드가 먼저 나왔지만, '''최초 잉켈스 레이드 클리어는 본섭에서 먼저 이뤄졌다.''' 매우 낮은 캐릭터 스펙에 유저들이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 하는 것이 테스트 서버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왜 죽지 않아야 하는지는 전에 서술.] 예를 들어, 티탄부터 오르텔 성 에피소드가 테스트 서버에 도입되었을 당시, 유저가 직접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해야 체험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유저가 레벨 1부터 혼자서 장비를 맞추고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 해야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육성환경도 열악하고, 캐릭터 육성을 레벨 1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토리 시작은 당연히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블코어 드랍률은 본 서버와 동일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캐시샵은 지원하지 않고[* 당시 고정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해온 유저들은 서로 접속이 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귓속말로 접속여부를 확인했었다.], 고강화 장비나 여신의 가호, 큐미포션 등 캐시 아이템 증정따위는 없었다.[* 행동불능 되면 그대로 끝이다. 그러나 이는 자신 혼자 던전을 돌 때의 이야기고, 같이 파티를 맺은 유저가 있으면 본 서버와 동일하게 부활기능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레이드 전투는 가뜩이나 유저수도 없고 스펙이 낮은 테섭에서 한두 명만 행동불능 상황이 나와도 플레이가 매우 어려워진다.][* 피시방 혜택은 적용이 되었다. 피시방 전용 큐미포션이나 여신의 가호, 플레티넘 토큰은 증정했었다.] 플레이 하는 유저수가 극도로 적었기에 매물도 없고 골드의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거래소도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장비 제작과 재료 수급[* EP6 티탄 스토리까지의 장비 레시피는 도입된 직후엔 각각 제작재료가 1개만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잠깐동안이었고, 후에는 본섭과 동기화되었다. 게다가 EP7 지하수로 이후부터는 패치 후 그냥 본섭과 동일한 개수의 재료를 요구했었다.], 스토리 진행은 거의 '''혼자''' 다 했어야 했다. 이러한 매우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본 서버 유저들이 처음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가 없었다.[* 카록 등장과 스태프 이비 개편은 제외.][* 테섭 고정유저들도 상황은 좋지 못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고정유저들 공격력과 스펙이 당시 본섭의 평균 만렙유저들과의 스펙과 약 1.6~2배 가까이 뒤떨어질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 제보된 신규 레이드나 전투 영상을 보면 클리어 시간이 지금과 비교하면 꽤 오래 걸린다. 참고로 고정유저들의 실력이 발컨급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급에 지속적으로 죽지 않고 딜을 넣어도, 레이드 클리어시간이 상당히 느렸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테섭에 잉켈스 레이드가 먼저 나왔지만, '''최초 잉켈스 레이드 클리어는 본섭에서 먼저 이뤄졌다.''' 매우 낮은 캐릭터 스펙에 유저들이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 하는 것이 테스트 서버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왜 죽지 않아야 하는지는 전에 서술.] 예를 들어, 티탄부터 오르텔 성 에피소드가 테스트 서버에 도입되었을 당시, 유저가 직접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해야 체험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유저가 레벨 1부터 혼자서 장비를 맞추고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 해야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다행인 점은 당시 테스트 서버에서 고정적으로 게임을 하던 유저들이 있었고[* 대략 6~10명가량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숫자마저도 줄어들었다.], 그들이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가 나오는 대로 마영전 인벤 등 각종 마영전 커뮤니티에 제보해 왔었다. 이러한 테섭 운영 문제를 데브캣도 인지했는지 2011년 1월 말, 테스트 서버에 대대적인 리뉴얼 패치가 상반기 안에 이루어진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서버를 리셋하고, 육성환경을 전체적으로 개편하여 본질적인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2011년 4월경, 리뉴얼 패치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테스트 서버로 운영 중이다. 이 테섭 시스템은 후에 메이플스토리의 테스트 서버에 도입된다.[* 다른 점이라면, 메이플스토리는 복사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